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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마 가문

최종 수정: 2026-06-24

쿠로코마 가문(Kurokoma Family)은 41년 전 와노쿠니의 꽃의 도읍에서 활동했던 거대 야쿠자 조직이다. 당시 와노쿠니 뒷세계의 일인자였던 '꽃의 효고로' 일가와 팽팽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했으며, 코즈키 오뎅의 과거 에피소드에서 '산신령 사건'을 촉발시킨 원흉이 되는 세력이다.

개요

꽃의 도읍에 거대한 저택을 소유할 만큼 막대한 부와 권력을 지녔으며, 당시 뒷세계를 주름잡던 효고로 일가(가문)와 치열한 경쟁 관계를 유지했다.

작중 주요 행보

  • 산신령 사건의 발단 (41년 전): 쿠로코마 가문의 두목은 희귀한 '하얀 멧돼지(산신령의 새끼)'를 잡아오는 자에게 백금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현상금을 내걸었다.
  • 도읍의 붕괴 위기: 현상금을 노린 불량배들이 새끼를 포획해오면서, 이에 분노한 거대한 어미 산신령(거대 멧돼지)이 꽃의 도읍으로 쳐들어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