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스키
최종 수정: 2026-07-18개요 및 특징
래스키는 대대로 내려오는 암살자 가문 출신으로, 과거 사이퍼 폴 No.9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세계정부의 충실한 요원이다.
최소 두 명의 딸인 칼리파와 알파를 두고 있으며, 이들 역시 세계정부 소속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회색 머리카락의 앞머리가 안테나처럼 앞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같은 색의 작은 턱수염을 기른 키가 큰 남성이다. 딸인 칼리파와 매우 닮아 부녀 관계임을 쉽게 알 수 있는 진지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지녔다.
- 복장: 얇은 빨간색 선글라스와 파란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검은색 정장(수트)에 하늘색 셔츠, 손수건, 검은 장갑을 착용한 전형적인 정부 요원의 복장을 하고 있다.
- 전투: 어린 시절부터 살인자로 훈련받은 CP9의 숙련된 요원답게 육식(六式)에 관련된 초인적인 체술을 완벽하게 구사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오하라 과거 편: 22년 전, 세계정부의 지시에 따라 당시 CP9 장관이던 스판다인이 이끄는 임무에 투입되어 웨스트 블루의 오하라 섬에 파견되었다.
- 표면적인 목표는 포네그리프에 대한 불법 연구를 중단시킨다는 것이었으나, 실상은 대규모 폭격을 가할 구실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 섬에서 무장한 니코 올비아를 만나자 동료 요원들과 힘을 합쳐 그녀를 단숨에 제압했다.
- 이후 스판다인이 황금 전보벌레를 가동해 버스터 콜을 발동시키자, 폭격의 강도가 CP9의 예상보다 빠르게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오하라 섬을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