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주스
최종 수정: 2026-06-18개요 및 성격
라임주스는 빨간 머리 해적단을 이끄는 주요 간부 중 한 명이다.
해군 본부의 브랜뉴 준장이 빨간 머리 해적단을 두고 "간부들의 현상금 평균액이 매우 높고 틈이 없다"고 평가할 만큼, 라임주스 역시 막강한 전투력과 지휘력을 갖추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근육질이면서도 마른 체격의 금발 남성이다. (12년 전에는 짧은 머리였으나, 정상전쟁 시점부터는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길게 길렀다.)
- 복장: 해골 마크가 그려진 모자(비니)와 선글라스, 흰색 장갑을 늘 착용하며, 정상전쟁 당시에는 어깨에 짙은 색 코트를 걸치고 엄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 전투력: 육식 기술인 '월보'와 유사하게 허공을 뛰어다니며 공중전을 펼치는 데 능숙하다.
- 무기: 전기가 통하는 특수한 지팡이(봉)를 주무기로 사용하여 적을 타격한다. (과거 묘사에서는 도끼를 든 모습도 등장했으나, 정사에서 직접 사용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후샤 마을): 12년 전부터 샹크스의 해적단 일원으로 후샤 마을에 머물렀다. 루피가 용기를 증명하려 눈 밑을 칼로 찔렀을 때 파티즈 바에서 루피를 동료로 받아주자고 샹크스를 설득했으나 샹크스는 단칼에 거절했다. (이후 루피가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사실을 알고 다른 선원들과 함께 크게 경악했다.)
- 산적단 사건: 히그마가 이끄는 산적단이 파티즈 바에서 샹크스를 모욕했을 때 화내지 않고 함께 웃어넘겼으나, 이후 루피가 납치되자 선원들과 함께 출동하여 루피를 구출했다.
- 정상전쟁 편: 신세계에서 흰 수염을 공격하려던 카이도의 앞을 가로막아 저지한 뒤, 해적단과 함께 마린포드에 등장하여 전쟁을 종결시키고 에이스와 흰 수염의 시신을 인계받았다.
- 와노쿠니 편: 오니가시마 전투 이후 와노쿠니 근해에서, 산하 해적단에 피해를 입혔던 유스타스 키드를 요격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샹크스의 뜻을 따랐다.
- 필름 레드 (극장판 15기): 우타의 콘서트가 열린 엘레지아에 동행하여 활약했다.
- 엘바프 편: 엘바프 해안가 술집에서 대기하던 중 검은 수염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다. 직후 유스타스 키드 해적단이 쳐들어오자 샹크스의 지시에 따라 도리, 브로기와 함께 즉각 전투 태세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