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리아
최종 수정: 2026-06-12개요 및 성격
리나리아는 빨간 머리 해적단 산하의 나이트 버터플라이 해적단을 이끄는 선장이다.
어린 시절 샹크스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이후 그를 깊이 동경하여 해적이 되었으며, 샹크스의 깃발 아래 보호받는 것에 크게 감사하고 있다. 하지만 계산을 미룰 때 "샹크스한테 달아 둬♡"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사용하며 그의 이름을 뻔뻔하게 도용하는 면모도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뿌리는 곧고 끝은 곱슬거리는 밝은색의 긴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머리에 짙은 색상의 꽃 장식을 꽂은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다.
- 복장: 세로 줄무늬가 있는 선장용 코트를 입고 립스틱을 짙게 발랐다.
- 전투력: '착화의 리나리아'라는 이명처럼 불을 주 전투 도구로 사용한다.
- 신세계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약한 해적단이라 샹크스의 보호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수시로 방화를 저지르는 위험인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정신적으로 다소 불안정한 성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어린 시절 샹크스에게 구조된 것을 계기로 그를 맹목적으로 우상화하여 해적이 되었다.
- 에그헤드 편 (엘바프): 엘바프 해안가에서 유스타스 키드 해적단과의 대결을 앞두고 배로 돌아가는 샹크스를 배웅하며 포옹을 건네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