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오즈 Jr.
최종 수정: 2026-06-13개요 및 특징
리틀 오즈 Jr.는 과거 흰 수염 해적단의 산하 해적으로 리틀 해적단을 이끄는 선장이자, 국오즈(마인 오즈)의 후손(오즈 3세)이다.
매우 다정하고 의리 있는 성격으로 포트거스 D. 에이스와 깊은 우정을 나누었으며, 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몸을 희생할 각오로 정상전쟁에 참전했다. 해군과 칠무해, 거인 부대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는 와중에도 물러서지 않고 만(湾) 내로 진입할 수 있는 결정적인 돌파구를 개척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일반 거인족의 약 3배에 달하는 거대한 체구(약 60m)를 지닌 비정상적인 고대 거인족이다. 노란빛이 감도는 초록색 피부를 지녔으며, 다리까지 내려오는 주황색 긴 머리카락, 위로 솟은 큰 송곳니와 뿔, 눈 위의 검은 삼각형 문양이 특징이다.
- 복장: 검은색 재킷과 사슬로 연결된 갑옷을 입고 해군의 군함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샅바를 둘렀으며, 허리에는 3개의 해골이 달린 목걸이를 차고 있다. 등 뒤에는 에이스가 와노쿠니에서 배운 기술로 만들어 선물한 거대한 삿갓을 메고 다닌다.
- 전투력 및 무기: 해군의 전함이나 거대한 배를 가볍게 들어 던질 수 있는 경이로운 완력을 지녔다. 넓은 칼날과 붉은 손잡이를 가진 거대한 검을 무기로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에이스와 우정을 나누며, 야외에서 자는 오즈가 비와 눈을 피할 수 있도록 에이스가 이글이글 열매의 능력에 데어가며 세 번의 시도 끝에 삿갓을 만들어 선물하자 매우 기뻐했다.
- 정상전쟁 편: 처형 위기에 처한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 마린포드에 참전했다. 해군과 거인 부대의 맹공을 뚫고 라크루아 중장을 제압하며 진격했다.
- 바솔로뮤 쿠마의 우르수스 쇼크, 도플라밍고의 참격, 겟코 모리아의 치명적인 공격을 연달아 맞고 중상을 입어 쓰러졌다.
- 그러나 쓰러진 그의 거대한 몸집이 우연히 해군의 기계식 포위벽 기어에 끼이면서 포위벽이 완전히 닫히는 것을 막았고, 이를 발판 삼아 동맹군이 광장으로 진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 전투 후반부에 다시 의식을 되찾고 흰 수염의 마지막 숨겨진 외륜선을 안전하게 광장 안쪽으로 밀어 넣어 동맹군을 지원했으나, 해군의 집중 포격을 맞고 완전히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