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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6-29

롱롱 해적단(Long Long Pirates)은 원피스 극장판 13기 '필름 골드(FILM GOLD)'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단역 세력이다. 신체의 일부나 무기 등이 '길다'는 콘셉트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랑 테소로에서 밀짚모자 일당을 습격했다가 철저히 궤멸당했다.

개요

롱롱 해적단은 원작 정사(Canon) 스토리 라인에는 등장하지 않는 극장판 13기의 오리지널 세력이다.

선장 '롱롱'을 필두로 검사 '나르시', 괴력을 지닌 '바이론' 등의 간부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 대부분이 큰 체격과 긴 형태의 무기를 소유하여 해적단의 이름인 '길다(Long)'는 주제와 일치하는 독특한 외형을 띠고 있다. 해적기(졸리 로저) 역시 롱롱의 머리카락처럼 상부가 길게 늘어진 해골 모양을 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필름 골드 오리지널)

  • 그랑 테소로의 습격: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시티 '그랑 테소로'에서 도박으로 모든 자금을 탕진한 뒤,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마침 당도한 밀짚모자 일당을 기습 공격했다.
  • 밀짚모자 일당과의 격돌 및 참패: 긴 배들을 사슬로 연결한 거대한 구조의 선박과 화기를 동원해 강한 전투력을 뽐냈으나, 밀짚모자 일당에게는 역부족이었다. 단 몇 분 만에 밀짚모자 일당에게 어떠한 유효타도 입히지 못한 채 주요 간부진이 순식간에 제압당했다.
  • 황금의 형벌: 주요 멤버들이 패배하자 남은 선원들이 도주를 시도했으나, 그랑 테소로의 지배자 '길드 테소로'가 조종하는 황금 촉수에 붙잡혀 전원이 금속(황금)으로 뒤덮이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