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최종 수정: 2026-07-02개요 및 특징
마하는 세계정부 소속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CP0)의 가면을 쓴 최정예 요원 중 한 명이다.
임무 완수와 세계정부의 위상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걸림돌이 되는 타겟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협 속에서도 망설임 없이 돌진하는 냉혹한 성격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다른 요원들에 비해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며, 동그란 눈 무늬와 원통형 입마개가 돋보이는 밝은 색의 가면을 쓰고 챙이 높은 모자를 착용했다. 거칠게 풀어헤친 녹색 머리카락이 특징이며, CP0 특유의 흰색 정장과 망토를 두르고 앞쪽으로 긴 지팡이를 쥐고 다닌다.
- 전투력: CP0 최정예답게 육식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손가락으로 적을 꿰뚫는 지건을 주력기로 사용한다. 여러 차례의 험난한 전투와 카젠보의 화염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뛰어난 체력과 맷집을 자랑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체포 이후, 동료 요원들과 함께 꽃의 도읍을 방문해 쇼군 쿠로즈미 오로치와 세계정부의 새로운 무기 공급을 협상하려 했으나 오로치의 무리한 요구로 결렬되었다.
- 오니가시마 전투: 불 축제 당일, 성내 접견실에서 게르니카, 요세프와 함께 바둑판으로 전황을 주시하다가 로브 루치로부터 니코 로빈을 체포하라는 최우선 지시를 받았다.
- 로빈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을 가로막는 밍크족 전사들과 넘버즈 잔키, 그리고 X 드레이크를 압도적인 무력으로 제압했다.
- 추적을 계속하던 중 전 흰 수염 해적단 16번대 대장 이조와 마주쳐 길을 차단당했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덤벼드는 이조와 치열한 육탄전을 벌였으며, 결국 마하의 지건과 이조의 총격이 동시에 서로의 급소를 찌르며 양측 모두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