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리타
최종 수정: 2026-06-02개요 및 특징
마가리타는 12년 전 겟코 모리아에게 그림자를 빼앗겼던 인물이다.
그녀의 그림자는 천재 외과의 닥터 호그백이 만들어낸 좀비 빅토리아 신드리의 시체에 주입되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접시'에 대한 강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성격은 좀비 신드리에게 고스란히 반영되어 신드리가 접시를 극도로 혐오하고 부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그림자를 되찾은 현재는 겸손하고 감성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외형
- 주근깨가 있는 얼굴에 짙은 파란색 눈을 가졌다.
- 연한 갈색 웨이브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보통 체격의 소녀이다.
- 에가나의 저택에서 일하고 있어, 주로 메이드 복장(작업복)을 착용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부유한 남자와 약혼한 상태였으나, 그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약혼자가 가장 아끼던 식탁 세트의 접시 10장을 고의로 깨뜨렸다. 그 결과 약혼은 파기되고 집에서 쫓겨났으며, 이때의 상처로 접시에 대한 강한 혐오증을 앓게 되었다.
- 12년 전 겟코 모리아에게 그림자를 빼앗겼고, 이후 시간이 흘러 에가나의 저택에서 메이드로 일하게 되었다.
- 스릴러 바크 편: 스릴러 바크에서 루피 일당에 의해 모리아가 패배하면서 빼앗겼던 그림자가 원래의 육체로 돌아왔다.
- 그림자가 돌아오던 순간 의식을 잃고 실수로 고용주(에가나)의 희귀한 접시들을 떨어뜨려 깨뜨렸으나, 고용주는 오히려 그녀의 그림자가 돌아온 사실을 기뻐하며 축하해 주었다. 이에 마가리타는 자신을 꾸짖지 않는 고용주의 따뜻함에 안도의 눈물을 흘리며 오랜 접시 혐오증을 극복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