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최종 수정: 2026-06-24개요 및 특징
마리안느는 바로크 워크스의 고위급 에이전트(오피서 에이전트) 출신으로, '미스 골든위크'라는 코드명으로 활약했던 인물이다.
파트너인 Mr. 3(갤디노)와 콤비를 이루었으며, Mr. 5(젬) 및 미스 발렌타인(미키타)과도 끈끈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매우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이라 임무와 전투 중에도 피크닉을 즐기며 쌀과자(센베이)와 차를 곁들이곤 하지만, 필요한 임무 수행에는 진지하게 임한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짙은 붉은색 머리를 양갈래로 땋았으며 볼에 붉은 홍조가 있는 체구가 작은 십대 소녀이다. 'GOLDEN'이 적힌 짙은 파란색 티셔츠와 마론색 오버올 스커트, 파란색 줄무늬 스타킹과 빨간색 구두를 신고 넓은 챙의 분홍색 모자를 착용했다. (표지 연재 이후에는 챙 모자를 벗고 사과 모양의 베레모와 스카프를 두른 모습으로 바뀌었다.)
- 컬러 트랩 (Color Trap): 화가로서의 기술을 이용해 특수한 색채 물감으로 상대의 몸이나 주변에 문양을 그려 감정과 행동을 조종하고 최면을 거는 능력을 지녔다. 이 함정에 걸린 상대는 특정한 색상의 지시대로 무조건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작중 주요 행보
- 리틀 가든 편: 사장 크로커다일의 지시로 Mr. 3와 함께 리틀 가든에서 네펠타리 비비와 밀짚모자 일당을 함정에 빠뜨렸다. 몽키 D. 루피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밀랍을 부수려 하자 '컬러 트랩'을 루피의 옷에 그려 방해했으나, 우솝이 화약성으로 루피의 셔츠를 불태워버림으로써 최면이 풀리게 되었다.
- 작전명: 미츠 바로크 (표지 연재): 바로크 워크스가 붕괴된 후 리틀 가든에 숨어있다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젬, 미키타와 함께 큐카섬으로 탈출했다. 해군 감옥에 무사히 잠입해 크로커다일과 다즈 보네스를 제외한 나머지 에이전트들을 구출해냈으며, '꿈의 무지개' 기술을 사용해 모두를 각자가 꿈꾸던 이상적인 모습으로 변화시켰다. 이후 탈출하여 카페 뉴 스파이더스를 새로 개업하고 화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 에그헤드 편 (최종장): 드로피(미스 메리 크리스마스), 미키타와 함께 카페에서 베가펑크의 전 세계 해수면 상승 경고 방송을 듣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