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표적표적 열매

표적표적 열매

최종 수정: 2026-08-03

표적표적 열매는 플라잉 해적단의 선장 반더 데켄 9세가 섭취한 초인계(파라미시아) 악마의 열매이다. 손으로 직접 만져서 기억(메모리)한 대상을 향해 어떤 물건이든 정확하게 날려 보낼 수 있는 백발백중의 '표적 인간'이 되며, 거대한 배(노아)조차도 표적을 향해 끝없이 추적하게 만드는 지독한 호밍 능력을 지녔다.

개요

능력자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져서 메모리(기억)한 대상을 '표적'으로 삼아, 던지는 모든 물건이 대상의 현재 위치와 거리에 상관없이 끝까지 추적하여 명중하게 만드는 능력을 얻는다. (시라호시 공주가 이 능력을 '표적표적의 저주'라고 부르기도 했다.)

능력과 장점 (백발백중과 무한 추적)

사용자의 투척 능력이나 물체의 크기와 무관하게 무조건 표적을 향해 날아가는 절대적인 유도 기능(호밍)을 제공한다.

  • 거리에 비례하는 파괴력: 물건을 던지면 표적을 향해 직선으로 맹렬하게 날아가며, 사용자와 표적 사이의 거리가 멀수록 물체가 가속을 받아 운동 에너지와 파괴력이 끔찍하게 증가한다.
  • 크기 및 장애물 무시: 날려 보낼 수 있는 물체의 크기에 제한이 없다. 작은 무기(칼, 도끼)는 물론 사람이나 어인섬 절반 크기의 거대한 방주 '노아'조차도 가볍게 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 표적(시라호시)을 향해 끝없이 날아가게 만들었다. (바닷속에서도 궤도가 꺾이지 않고 추적을 계속한다.)
  • 위치 추적 (내비게이션): 날아가는 물체에 능력자가 직접 올라타면, 물체가 알아서 표적을 찾아가기 때문에 대상을 찾기 위한 완벽한 내비게이션 및 이동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약점과 한계

조준 자체는 완벽하지만, 발사된 이후의 궤적을 제어할 수 없으며 메모리 한계가 존재한다.

  • 표적의 수 제한 (메모리 한계): 손으로 만져서 '메모리'할 수 있는 표적의 수는 능력자의 손 개수(데켄의 경우 2개)와 동일하다. 새로운 표적을 만지면 이전의 기억은 덧씌워져 사라진다. (이 때문에 데켄은 시라호시를 기억한 오른손을 10년 동안 씻지 않고 장갑으로 보호했다.)
  • 궤도 수정 불가 및 물리적 차단: 일단 물체가 손을 떠나면 방향을 꺾거나 궤적을 수정할 수 없으며, 단순히 직선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중간에 더 거대하고 튼튼한 장애물(지형지물)이나 강력한 방어(타인의 요격)에 부딪히면 물체가 멈추고 능력이 차단된다.
  • 사망 및 기절 시 해제: 표적이 사망하거나, 능력자 본인이 기절(의식 상실) 및 사망하면 날아가던 투사체(노아 등)는 즉시 추력을 잃고 멈추게 된다.
  • (어인족임에도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악마의 열매가 가지는 '바다에 빠지면 힘이 빠져 수영을 못하는 약점'이 동일하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