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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최종 수정: 2026-09-29

마야(Maya)는 원피스 극장판 5기 《저주받은 성검》에 등장하는 아스카 섬의 무녀이다. 전설의 요도 '칠성검'을 봉인할 수 있는 고대 무녀의 후예로, 저주받은 칠성검에 지배당한 연인 사가를 구하기 위해 밀짚모자 일당과 협력하여 섬과 그를 지켜내려는 헌신적인 여성이다.

개요 및 특징

마야는 아스카 섬에 사는 고대 여사제의 후예로, 할머니 이자야와 함께 마을을 지키고 있는 인물이다.

섬의 영적 에너지를 활용해 세 개의 고대 보옥(구슬)을 다뤄 칠성검의 사악한 힘을 봉인하고 방어막을 생성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자비롭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칠성검에 지배당해 흑화한 연인 사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려 했다.

외형

  • 긴 푸른색 머리카락을 머리핀과 분홍색 구슬 장식으로 꾸민 청초한 외모를 지녔다.
  • 평소에는 긴 연노란색 셔츠와 주황색 천, 갈색 샌들을 착용하며 양 손목에 총 6개의 금팔찌를 차고 있다. 칠성검을 봉인하는 의식을 치를 때는 특별한 제례복을 입는다.

작중 주요 행보

  • 밀짚모자 일당과의 만남: 호숫가 제단에서 기도를 올리던 중 밀짚모자 일당을 발견하고 도망치며 마을 전사 라코스 등과 오해로 인한 충돌을 빚었으나, 일당이 자신과 마을을 보호해 주자 곧 마음을 열고 칠성검의 전설과 사가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 칠성검 봉인 의식: 칠성검에 지배당한 사가가 아스카 섬에 재앙을 불러오려 하자, 봉인 의식을 진행했다. 상디와 라코스가 코몬 탑에, 니코 로빈과 우솝이 하군 탑에, 나미와 쵸파가 톤로 탑에 각각 보옥을 설치하여 그녀의 기도를 증폭시켰고, 섬 전체에 결계를 형성해 칠성검의 힘을 약화시켰다.
  • 마지막 전투: 사가의 맹공에 방어막이 흔들리기도 했으나, 몽키 D. 루피와 롤로노아 조로의 활약으로 사가가 칠성검의 지배에서 풀려났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 밀짚모자 일당에게 감사의 식사를 대접하고 사가와 함께 그들이 떠나는 뒷모습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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