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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너드

최종 수정: 2026-07-01

메이너드(Maynard)는 해군 본부 소속의 중장으로, 이명은 '추격자'이다. 드레스로자의 코리다 콜로세움에 '캡맨'이라는 가명으로 잠입했으나, 바르톨로메오에게 처참하게 패배하여 쓰레기장에 버려지는 굴욕을 겪은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드레스로자의 진실을 파악한 후,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악행을 전 세계에 폭로하고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넓은 가슴을 가진 근육질 남성으로, 어두운색의 턱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거칠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을 하고 있다.
  • 복장: 평소에는 등 뒤에 '정의(正義)'가 새겨진 해군 장교 코트를 걸치고 어두운 색(애니메이션에서는 흰색)의 캡 모자를 쓴다.
  • 콜로세움 투사 '캡맨'으로 위장했을 때는 짙은 빨간색 캡 모자, 선글라스, 징이 박힌 벨트와 브리프, 무릎 아래까지 오는 샌들을 착용했으며, 왼쪽 허벅지에는 단검을 꽂은 밴드를 둘렀다.
  • 전투력: 해군 중장답게 무장색 및 견문색 패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버스터 콜 작전에서 여러 척의 전함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현상금 6,700만 베리의 해적 감비아를 손쉽게 제압할 정도로 강력하지만, 바르톨로메오에게는 힘도 써보지 못하고 무참히 패배했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편: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열린 이글이글 열매 쟁탈전에 투사 No. 0429 '캡맨'이라는 가명으로 잠입했다.
  • 외부의 동료들과 전보벌레로 통신하던 중 바르톨로메오 해적단의 참모 감비아에게 정체가 발각되자, 그를 무자비하게 구타하여 쓰레기장에 버렸다.
  • 그러나 직후 부하의 복수를 위해 나타난 바르톨로메오에게 처참하게 패배하여, 본인 역시 B블록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쓰레기장에 처박히는 신세가 되었다.
  • 정신을 차린 후, 중장 바스티유와 대장 잇쇼(후지토라)에게 도플라밍고가 암흑가와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새장으로 국가를 가두었다고 보고하며 당장 체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도플라밍고가 루피에게 패배한 후, 대장 잇쇼의 지시에 따라 영상 전보벌레를 통해 해군 대장이 리쿠 왕과 시민들에게 무릎을 꿇고 도게자(사과)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촬영하여 인접한 3개국에 생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