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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최종 수정: 2026-07-24

미카즈키(Mikazuki)는 위대한 항로에서 활동하는 빅 헬멧 해적단의 선장이다. 3,600만 베리의 현상금이 걸려 있었으나, 워터 세븐에서 갈레라 컴퍼니 조선공들에게 수리비 지불을 거부하다 참교육을 당한 단역 악역이다.

개요 및 특징

거만하고 폭력적인 성격으로, 워터 세븐의 갈레라 컴퍼니에 배 수리를 맡긴 뒤 수리비 지불을 거부하고 무력을 행사하려 했던 비열한 해적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악마를 연상시키는 큰 송곳니를 가진 백발의 중년 남성이다.
  • 복장: 해적단 이름에 걸맞게 정면 중앙에 거대한 초승달(미카즈키) 문양이 새겨진 커다란 구형 투구를 푹 눌러쓰고 있다.
  • 무기: 장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상대를 위협할 때 이를 빼든다. (하지만 갈레라 컴퍼니의 굇수 같은 직공장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작중 주요 행보

  • 워터 세븐 편: 1번 도크에서 낡은 해적선의 수리가 끝나자,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는 어이없는 핑계로 지불을 거부하며 파울리를 칼로 위협했다.
  •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태도가 무색하게, 파울리를 비롯한 1번 도크의 직공장들에게 일당 전체가 순식간에 두들겨 맞고 완전히 제압당하며 쫓겨났다.
  • 에니에스 로비 이후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배 수리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사채업자의 경호원(폭력 집행자)으로 고용되어 부업을 하는 초라한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빚을 진 선량한 시민을 협박하던 중, 우연히 그곳에 있던 롤로노아 조로와 마주쳐 대치하게 되었다.
  • 과거의 실패를 잊고 자신만만하게 조로를 공격하려 했으나, 조로의 단칼 공격인 72번뇌봉에 맞고 어이없이 나가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