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반비
최종 수정: 2026-07-08개요 및 특징
동물들을 깊이 아끼는 마음과 강한 충성심을 지니고 있으며, 아버지를 잃은 트라우마로 인해 싸움을 무서워했으나 밀짚모자 일당과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게 된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가슴에 과거 해적에게 당해 생긴 큰 흉터가 남아있으며, 머리카락을 위로 솟은 포니테일 형태로 묶고 있다.
- 복장: 섬에 떠밀려오기 전에는 파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었으나, 현재는 허리에 베이지색 요의(로인클로스)만을 두르고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아버지가 남긴 사진이 든 로켓 펜던트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닌다.
- 전투: 특별한 무기 없이 주먹을 휘두르며 싸우지만, 어린아이인 탓에 전투력이 낮아 강력한 적에게 실질적인 타격을 입히지는 못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고 가던 중 바틀라 백작이 이끄는 해적들에게 습격을 당해 아버지를 잃었다. 가슴에 큰 상처를 입고 죽은 채 버려졌으나, 바다를 표류하다 왕관 섬으로 밀려와 동물왕인 기린 사자에게 구조되어 자식처럼 길러졌다.
- 극장판 3기: 기린 사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절벽에서 떨어진 쵸파를 하늘에서 내려온 새로운 동물왕으로 착각하고 따랐다.
- 쵸파가 진정한 왕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다른 동물들이 그를 외면할 때도 쵸파를 돕기 위해 곁에 남았다. 이후 바틀라 백작과의 처절한 전투에서 상처를 입고도 목숨을 걸고 싸우는 쵸파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트라우마와 두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 루피 일행에 의해 바틀라 백작이 패배한 후 쵸파가 섬을 떠나자, 그간의 헌신과 용기를 동물들에게 인정받아 왕관 섬의 진정한 새로운 동물왕으로 추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