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최종 수정: 2026-07-22개요 및 특징
몬스터는 빨간 머리 해적단에 소속된 핵심 간부 중 하나이다.
주로 동료 간부인 본크 펀치의 어깨 위에 앉아 있으며, 원숭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지능을 바탕으로 인간의 언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하급 간부들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특수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몸집이 비교적 큰 원숭이로, 머리 위로 털을 모아 상투를 틀고 있다. 전반적으로 갈색 털로 덮여 있으나, 배와 얼굴, 손바닥은 하얀 털이 자라나 있어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 과거 (12년 전): 현재의 듬직한 모습과 달리 체구가 훨씬 작았고 눈망울도 작았으며, 머리에 상투도 틀지 않은 모습이었다.
- 전투: 본크 펀치와 2인 1조로 완벽한 호흡의 전투를 펼친다. 몬스터가 한발 앞서 약한 적들을 상대하며 시선을 끄는 동안, 본크 펀치가 강한 적을 일격에 쓰러뜨리기 위해 힘을 모으는 전법을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이스트 블루): 12년 전 후샤 마을의 파티즈 바에서 동료들과 함께 활기차게 연회를 즐겼다. 몽키 D. 루피가 샹크스에게 용기를 증명하겠다며 자신의 눈 밑을 칼로 찔렀을 때 그 용기를 칭찬하며 함께 축하 파티를 열기도 했다.
- 마린포드 정상전쟁 편: 전쟁을 끝내려는 샹크스를 따라 본크 펀치 및 해적단의 다른 주요 전투원들과 함께 마린포드 전장에 등장하여 해군 및 검은 수염 해적단과 대치했다.
- 정상전쟁 2년 후: 폐허가 된 어느 섬에서 루피가 새로운 사황으로 등극했다는 소식을 듣고 본크 펀치와 함께 크게 기뻐했다. 이후 바르토 클럽의 바르톨로메오가 자신들의 해적단 깃발을 불태운 영토(가르토 섬)에 응징을 가하기 위해 출항했다.
- 최종장: 전 칠무해 마르코를 스핑크스 섬에 내려준 뒤 엘바프에 정박 중일 때 키드 해적단의 습격을 받았다. 샹크스와 거병 해적단(도리, 브로기)이 단숨에 키드 해적단의 빅토리아 펑크 호를 파괴할 때까지 몬스터는 동료들과 함께 배에 남아 상황을 지켜보았다.
- 극장판 필름 레드: 음악의 섬 엘레지아에서 우타가 개최한 전 세계적인 라이브 콘서트 현장에도 동료들과 함께 모습을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