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가문
최종 수정: 2026-06-08개요
몽블랑 가문은 노스 블루(북쪽 바다) 출신의 일족으로, 400년 전 활약했던 위대한 탐험가이자 식물학자인 '몽블랑 노랜드'의 핏줄이다.
노랜드가 처형당한 이후 일족 전체가 왕국에서 추방당하고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화 속 '거짓말쟁이'의 후손이라며 세상의 조롱과 수모를 겪어온 비극적인 역사를 지니고 있다.
주요 구성원
- 몽블랑 노랜드: 400년 전 루브닐 왕국의 제독이자 탐험가이다. 자야 섬에서 '황금향 샨도라'를 발견했으나, 훗날 국왕(아르투아 5세)을 모시고 다시 찾아갔을 때 섬이 통째로 하늘로 날아간 사실을 모른 채 거짓말쟁이로 몰려 억울하게 처형당했다.
- 몽블랑 크리켓: 노랜드의 아득한 후손으로, 가문의 끔찍한 오명과 유산을 피해 해적이 되었던 인물이다. 12년 전 우연히 자야에 정착한 뒤, 조상과의 결판을 내기 위해 매일 바닷속을 잠수하며 황금향의 흔적을 찾았다.
작중 주요 행보 (명예 회복)
- 진실을 향한 일족의 희생: 가문 사람들은 노랜드가 결코 거짓말을 할 위인이 아님을 굳게 믿었으며, 그의 진실을 증명하고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후손들이 바다로 나갔으나 안타깝게도 실종되는 비극이 반복되었다.
- 황금향의 증명: 몽블랑 크리켓은 하늘섬으로 향하려는 밀짚모자 일당을 전폭적으로 도왔다. 이후 스카이피아에 도달한 몽키 D. 루피가 샨도라의 황금종을 울려 그 소리를 지상으로 전달함으로써, 노랜드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고 가문의 오랜 숙원을 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