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론
최종 수정: 2026-06-10개요 및 특징
쾌활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향해 건배를 제안하고 늘 레드 와인 잔을 들고 다니며 음주를 즐기는 성격이다. 하지만 그녀의 통치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낮았으며, 레벨리 이후 대규모 봉기(8개국 혁명)가 발생할 정도로 신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외형 및 권한
- 외형: 날씬한 체형에 청록색 눈을 지닌 왕족 분위기의 여성이다. 옅은 금발 머리를 하고 있으며, 옆부분은 뺨에서 말려 올라가 업스타일을 이루고 양쪽으로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특징이다.
- 세 개의 직사각형 모양이 있는 금색 티아라와 금색 고리 귀걸이, 빨간 구슬 목걸이, 그리고 왼쪽 손목의 라일락색 팔찌 두 개 등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다.
- 옅은 파란색 점선 테두리가 있는 몸에 꼭 맞는 푸른색 카프탄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분홍색 스카프와 립스틱, 네일 폴리시로 장식했다.
- 권한: 타진 왕국의 여왕으로서 시민들을 관리하고 통치할 수 있는 능력과 레벨리에 참석할 수 있는 막강한 정치적 특권을 보유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레벨리 편: 회의 참석을 위해 레드 포트에 도착한 뒤 주변을 둘러보며 사람들에게 건배를 제안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본돌라를 타고 레드 라인 정상까지 이동한 후, 마리조아 성으로 향했다. 이후 회의실에 모인 다른 군주들과 함께 레벨리를 시작했다.
- 최종장: 레벨리가 끝난 후 혁명의 일환으로 타진 왕국의 시민들이 모로론의 지배에 거세게 저항하며 반란을 일으켰다. 현재 시민들의 반란이 성공하여 그녀가 폐위되었는지, 아니면 왕국군에 의해 진압되었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