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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7-15개요 및 성격
주인인 듀발의 전용 탈것으로 활약하며 강한 돌파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몽키 D. 루피가 무의식중에 발산한 패기(패왕색 패기)에 공포에 질려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모습도 보였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큰 머리와 거대한 몸집에 비해 다리가 상대적으로 얇고 짧으며 뿔도 짧은 특징적인 체형을 가진 들소이다.
- 장비: 듀발이 편하게 탈 수 있는 특수 안장이 얹혀 있으며, 작살을 보관할 수 있는 옆 주머니와 오토바이 핸들이 장착되어 있어 대형 오토바이를 몰 듯 조종할 수 있다.
- 전투력 및 특기: 물 위를 이동할 때는 양옆으로 2개의 배기관이 달린 트럭 전면부 형태의 특수 호흡 장치를 착용해 수면을 달린다. 강력한 뿔을 지녀 닿기만 해도 철창을 뚫고 나가거나 상대를 짓누를 수 있다.
- 개조: 훗날 해군을 피해 도망칠 때 프랑키가 속도를 대폭 높일 수 있도록 모토바로에게 엔진(가속 장치)을 장착해 주었다.
작중 주요 행보
- 샤본디 제도 편: 루피와 마주쳐 위협하려 했으나, 루피가 무의식중에 내뿜은 패기에 압도당해 거품을 물고 기절했다.
- 이후 얼굴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 준 상디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듀발과 함께 찾아왔다.
- 케이미가 인간 경매장에 납치된 후 상디가 장미빛 인생 라이더즈를 소집하자, 상디와 듀발을 등에 태우고 그로브 1번을 향해 내달렸다.
- 하지만 가장 직선 경로로 달렸음에도 육지를 달리는 모토바로의 최고 속도가 하늘을 나는 날치들에 비해 너무 느렸기에, 부하들보다 먼저 도착하겠다던 듀발이 오히려 지각하게 되어 상디를 격분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