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고양 열매 모델: 스밀로돈
최종 수정: 2026-07-08개요
고양고양 열매 고대종 모델: 스밀로돈은 백수 해적단 '토비롯포'이자 전 CP9 출신의 '후즈 후'가 섭취한 동물계 고대종 악마의 열매이다.
능력자는 선사 시대의 최상위 포식자인 검치호(샤벨타이거)의 완전한 짐승 형태나, 인간과 검치호의 특성이 섞인 인수형(반인반수)으로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후즈 후 본체의 키가 큰 탓에 야수 형태로 변신하면 어인족조차 압도할 만큼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능력과 장점 (고대종의 신체 능력과 육식 시너지)
일반적인 동물계보다 훨씬 뛰어난 완력과 내구력을 지니며, 육식(六式) 체술과 결합할 때 폭발적인 시너지를 낸다.
- 고대종 특유의 완력과 내구력: 다른 동물계 열매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힘과 맷집(내구도)을 제공하며,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고양잇과 특유의 놀라운 민첩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 자연 무기 (송곳니와 발톱): 길고 날카로운 거대한 송곳니(검치)와 수축 가능한 발톱을 얻게 되어 무장색 패기가 실린 강화된 방어력마저 뚫어낼 수 있는 파괴적인 물기(교상) 공격을 구사한다.
- 체술 '육식'의 극한 강화: CP9 요원들이 사용하는 초인적인 무술인 '육식'이 스밀로돈의 짐승 특성과 결합되어 사거리가 연장되거나 위력이 배가된다. (지건(指銃)을 거대한 송곳니로 대체하여 날리거나, 철괴(鐵塊) 상태로 고속으로 물어뜯는 등 변칙적인 응용이 가능하다.)
약점과 한계
거대한 꼬리 등 짐승 특유의 신체 구조가 역으로 빈틈을 제공하기도 한다.
- 꼬리를 잡힐 위험: 야수나 인수형 상태일 때 길게 뻗은 꼬리를 적에게 밟히거나 붙잡히면, 이동이 제한되고 제자리에 고정되어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 (징베와의 전투에서 꼬리를 밟혀 반격의 빌미를 주었다.)
- (일반적인 악마의 열매가 가지는 바닷물과 해루석이라는 공통 약점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요 기술 (육식 응용)
- 아건 (지건 응용): 손가락 대신 짐승의 길고 단단한 송곳니를 이용해 공기 탄을 발사하거나 상대를 직접 찌르는 원거리 저격 기술이다. (적의 몸에 깔끔하게 동그란 구멍을 내는 폭발적인 관통력을 지녔다.)
- 아선 (지건 응용): 송곳니를 강화한 상태에서 맹렬한 속도로 돌진하며 상대를 물어뜯는 고속 타격기이다. (징베의 어인 공수도에 막히긴 했으나 위력적인 기술이다.)
- 인타 (철괴 응용): 온몸을 짐승의 모습(인수형)으로 단단하게 굳힌 '철괴' 상태에서 날카로운 송곳니와 발톱을 세우고 돌격해 추가적인 피해를 입히는 육탄 돌격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