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로얄
최종 수정: 2026-07-25개요 및 특징
오직 자신의 이익과 불로장생의 욕망만을 좇는 이기적이고 부패한 성격이다. 식탐이 매우 심해 스스로가 질식할 지경까지 음식을 먹어치우며, 부하들에게 무자비하게 고함을 치는 등 폭군처럼 군림한다. 말끝마다 "데 오자루"라는 독특한 고어체 어미를 사용하는 버릇이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극도로 비만한 체형이라 혼자서는 걷지 못하고, 항상 여섯 명의 병사들이 메고 다니는 거대한 가마(의자)에 앉아 이동한다. 뚱뚱한 복부에는 파란색 문신과 해군 마크가 크게 새겨져 있다. 가늘고 휘어진 수염, 빨간 나선형 무늬가 있는 볼, 동글동글한 눈썹을 가졌으며, 초록색 어깨장과 보라색 깃이 특징인 해군 코트와 특이한 형태의 높은 해군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력 및 권력: 본인의 자체적인 전투력은 전무하다. 대신 제8지부의 사령관으로서 특수 대포와 전함 등 모든 군사 자원과 함대를 자신의 사익을 위해 자유롭게 동원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지녔다.
작중 주요 행보
- 천년용(군함도) 편: 불로장생의 묘약이라는 '용골'을 얻기 위해 어린 소녀 아피스를 납치하여 천년용의 위치를 알아내려 했으나 그녀가 도주하자, 용병 에릭을 고용해 그녀를 쫓게 했다.
- 에릭의 응답이 없자 본인이 직접 거대한 전함 함대를 이끌고 군함도로 출항하여 밀짚모자 일당의 고잉 메리호를 포위했다.
- 그러나 에릭이 자신을 배신하고 용골을 독차지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자 분노하여 부하들이 휘말리는 것도 개의치 않고 에릭과 루피 일행 모두를 향해 무차별 포격을 명령했다.
- 이후 무수히 많은 천년용 떼가 군함도에 모여드는 장관이 펼쳐졌고, 천년용 '류'가 죽음을 맞이하자 이를 조롱하며 웃었다.
- 이에 극도로 분노한 몽키 D. 루피가 공중으로 날아올라 거대한 전함에 강력한 발차기(고무고무 도끼)를 내리꽂았고, 전함이 두 동강 나면서 넬슨의 야망도 완전히 박살 났다.
- 배가 침몰한 뒤 에릭에게 배신당해 바람 공격(카마이타치)에 베여 쓰러졌으며, 생사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