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노스케
최종 수정: 2026-06-26개요 및 특징
백수 해적단 간부인 홀뎀의 친아버지로, 아들과 얼굴 생김새가 매우 똑같이 닮았다. 와노쿠니의 토속 신앙을 맹신하여 거대한 산신(멧돼지)을 건드리면 나라가 파멸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는 인물이다.
외형
- 보통 키에 마른 체격을 가진 남성으로, 갈색의 긴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
- 입과 눈 주변에 짙은 검은색 화장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복장: 종교적인 성향을 띠는 하얀색 죠에(무속복)와 보라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머리에는 불이 켜진 3개의 촛대를 하얀 띠로 묶어 두르고 있으며, 손에는 제구인 오오누사를 들고 다닌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과거 편: 41년 전, 킨에몬이 수도로 하얀 새끼 멧돼지를 훔쳐와 거대한 산신이 도읍을 습격하여 아수라장이 되자, 거리를 누비며 새끼를 돌려보내 산신의 분노를 가라앉혀야 한다고 설교했다.
- 킨에몬이 소꿉친구 츠루가 먹혔다는 사실에 분노해 산신을 공격하려 하자, 다른 신관들과 함께 그를 제지하며 신이 다치면 나라가 파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결국 코즈키 오뎅이 나타나 단숨에 산신을 베어버리고 모든 책임을 스스로 뒤집어쓰자, 앞장서서 그를 모욕하며 패닉에 빠진 시민들이 오뎅에게 돌을 던지도록 선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