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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사

최종 수정: 2026-06-09

오마사(Omasa)는 와노쿠니 우동 지역을 다스리던 야쿠자(협객) 오야붕이다. 백수 해적단에 의해 수감되었다가 풀려난 뒤, 오니가시마 결전에 참전하여 퀸의 빙귀 바이러스 위기를 견뎌낸 조연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오마사는 와노쿠니우동 지역을 책임지던 야쿠자 두목이다. '혈서의 오마사'(피로 쓴 이름의 오마사)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과거의 대두목인 효고로를 깊이 존경하며, 부하들과 동료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배려심과 용맹함을 겸비한 인물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오른쪽 눈가를 가로지르는 큰 흉터가 있는 거구의 남성이다. 밝은 색상의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끝에 방울이 달린 두 가닥의 땋은 머리가 얼굴 앞으로 내려와 있고 가는 수염을 기르고 있다.
  • 전투: 일반적인 병사들을 가볍게 제압할 수 있으며, 효고로에게 무례하게 구는 몽키 D. 루피를 곧바로 잡아다 처벌하려 할 만큼 강력한 무력을 지니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백수 해적단에 저항하다 우동의 죄수 채굴장에 수감되어 있었으나, 루피가 주도한 감옥 반란 덕분에 석방되었다. 루피가 효고로를 무심하게 대하자 격분하여 처벌하려 했으나 효고로의 만류로 거두었고, 이후 결전을 위해 와노쿠니 전역에 흩어진 자신의 부하들을 모으러 떠났다.
  • 불꽃 축제 당일, 킨에몬의 연락을 받고 하부 항구에 집결한 뒤 토카게 항구로 이동하여 닌자·해적·밍크족·사무라이 동맹에 합류했다. 백수 해적단 위장복을 지급받고 덴지로가 이끄는 남부 부대에 편성되어 오니가시마로 진입했다.
  • 오니가시마 결전: 라이브 플로어에서 퀸이 살포한 빙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위기를 맞았다. 이성을 잃고 동료들을 공격하기 전 스스로 자결하려 했으나 효고로에게 저지당했다.
  • 이후 완전히 빙귀로 변이될 뻔했으나, 마르코가 푸른 불꽃을 사용하여 바이러스의 진행을 억제해 준 덕분에 의식을 되찾았다. 불꽃의 효력이 떨어져가자 동료 야쿠자인 츠나고로에게 자신의 목을 베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으나, 엑스 드레이크 등의 호위를 받은 쵸파가 대량의 해독제를 제때 살포해 주어 무사히 치료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