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 3세
최종 수정: 2026-06-14개요 및 성격
평민을 '쓰레기'라 부르며 극도로 경멸하고 청결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여, 사보가 빈민가에 다녀올 때마다 즉시 소독과 목욕을 강요했다. 자식의 개인적인 행복에는 관심이 없으며, 오직 자식을 고아 왕실과 결혼시켜 자신의 부와 권위를 키우기 위한 소유물로 여긴다. 가문의 목표를 이루고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관리에게 뇌물을 바치거나 범죄자인 해적까지 고용하는 등 어떤 불법적인 일도 서슴지 않는다.
외형
- 이중턱과 얇은 콧수염을 가진 긴 검은색 머리카락의 중년 남성이다.
- 복장: 파란색 정장과 바지를 입고, 은색 테두리가 있는 파란색 탑 햇(실크햇)을 쓰고 있다. 정장 안에는 애스콧 타이를 맸으며, 모자와 왼쪽 옷깃에는 깃털이, 오른쪽 옷깃에는 꽃 장식이 달려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루피 과거 편): 어린 사보가 그린 그림을 찢어버리고 오직 공부만 강요하는 등 사보를 출세를 위한 도구로 취급했다. 사보가 5살 때 가출하자 그가 죽은 것으로 치부하고, 가문을 잇기 위해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다른 귀족 가문의 자녀인 스텔리를 양자로 입양했다.
- 몇 년 후, 고아 왕국 거리에서 사보를 발견하자 블루잼 해적단을 고용해 그레이 터미널에 있던 사보, 몽키 D. 루피, 포트거스 D. 에이스를 포위했다. 친구들을 해치지 않는 조건으로 사보를 강제로 집으로 끌고 왔다.
- 사보가 불량배(에이스, 루피)들에게 협박당해 범죄에 가담한 것이라며 관리에게 거짓 진술을 하도록 압박했고, 막대한 뇌물로 사건을 무마하여 가문의 전과 기록을 깨끗하게 조작했다.
- 다음 날 아침, 여명 섬(돈 아일랜드)의 그레이 터미널을 불태우려는 왕국의 계획을 사보가 알아차리고 다시 도망치자 분노했다.
- 결국 사보가 홀로 작은 배를 띄워 출항하다가 고아 왕국을 방문한 천룡인 자르막 성의 포격에 격침당하는 참상을 목격하고 두려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