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니엘
최종 수정: 2026-07-18개요 및 특징
파파니엘은 16년 전 어인섬에 거주하던 어인이다.
본래 평범한 가장이었으나 극도의 절박함으로 인해 강도를 저지르고 인질극을 벌였다. 하지만 오토히메 왕비의 훈계를 들은 후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개선하기로 결심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회색 피부와 통통한 체형, 상대적으로 가느다란 다리를 지닌 어인이다. 짧은 검은색 머리는 바깥쪽으로 7개, 안쪽으로 6개의 날카로운 줄기 형태로 뻗어 있으며, 사각형 형태의 얼굴과 얇은 수염을 가졌다. 오토히메 왕비에게 강하게 뺨을 맞은 이후 윗어금니 하나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었다.
- 복장: 코 주변에 흰 줄무늬와 노란 점이 있는 빨간색 가면으로 얼굴 상단을 가렸으며, 검은 바지와 줄무늬 셔츠 위에 녹색 스웨터를 착용했다.
- 전투 능력: 어인족 특성상 평범한 인간보다 최소 10배 이상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강도 행각 당시 무기로 플린트락 권총을 사용했다.
작중 주요 행보
- 강도 행각: 16년 전, 운영하던 상점이 화재로 소실되고 남은 재산마저 도난당해 일자리를 잃었다. 10명의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막막한 현실에 내몰려 결국 무장 강도를 저지르게 되었다.
- 오토히메 왕비와의 만남: 강도 현장에 나타나 자신을 저지하는 오토히메 왕비에게 총을 겨누었으나, 왕비는 총알을 회피하고 그를 때려 제압했다.
- 개과천선: 자신을 훈계하면서도 진심으로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오토히메 왕비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후 바른 생활을 하며 모든 것에 감사하겠다고 굳게 다짐한 뒤, 강도 미수 혐의로 순순히 경찰에 체포되어 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