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
최종 수정: 2026-08-03개요 및 특징
파이크는 해군 G-5 분견대의 소속 부대원이다.
상관인 타시기를 열렬히 흠모하고 그녀를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등 동료와 상관을 깊이 아끼는 용감함을 지녔다. 다른 G-5 해병들처럼 겉보기엔 거칠고 무례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여성(모네, 타시기 등)에게 쉽게 매력을 느끼고 부끄러워하는 코믹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갈색 피부와 평평한 코, 두꺼운 입술, 굵은 눈썹과 둥근 치아를 가진 남성이다. 거친 질감의 갈색 머리카락과 턱수염으로 얼굴을 덮고 있다. 갈색 셔츠와 파란 바지, 검은색 부츠를 착용하고 어깨에는 "G-5"가 새겨진 갈색 해군 망토를 걸쳤으며, 흰색 해군 모자를 비스듬히 눌러쓰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전투 시 소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다른 G-5 부대원들과 함께 난전에 참전한다.
작중 주요 행보
- 펑크 해저드 편: 스모커, 타시기와 함께 조난 신호를 받고 펑크 해저드에 상륙했다.
- 연구소 앞에서 마주친 왕의 부하 칠무해 트라팔가 로에게 부대가 전멸당할 뻔했으며, 로의 능력으로 인해 타시기와 스모커의 정신(영혼)이 뒤바뀌자 그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충격과 절망에 빠져 통곡하는 모습을 보였다.
- 해군 내부의 스파이였던 베르고 중장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분노하며 그에게 맞섰으나 역부족으로 제압당했다.
- 시저 클라운이 살포한 대량살상 독가스 시노쿠니를 피해 밀짚모자 일당 및 아이들과 함께 연구소를 필사적으로 탈출했다.
- 모든 사건이 종료되고 밀짚모자 일당과 휴전을 맺고 요리를 즐기며 연회를 벌였으나, 일당이 떠날 때는 다시 해군의 입장으로 돌아와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 이후 갑작스럽게 습격해 온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패왕색 패기에 쓰러졌으나, 쿠잔(아오키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 드레스로자 편 (에필로그): 타시기, 쵸파와 함께 구출된 아이들을 베가펑크의 연구소로 호송하는 배 안에서 타시기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