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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도스

최종 수정: 2026-06-09

푸도스(Pudos)는 백수 해적단의 웨이터(하급 전투원)이자 우동 죄수 채굴장의 간수이다. 루피를 도발하며 공격하려다 카와마츠가 뱉어낸 생선 뼈에 목을 찔려 허무하게 쓰러진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성격

푸도스는 백수 해적단 소속의 웨이터로, 우동에 위치한 죄수 채굴장에서 경비를 맡고 있다.

동료들 앞에서는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지만, 수감된 죄수들을 지배하고 군림하는 것을 즐기는 억압적인 성격을 지녔다. 성질이 급해 몽키 D. 루피의 반항적인 눈빛만 보고도 즉각적으로 공격을 감행하려 하는 호전적인 면모가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루피보다 훨씬 크고 건장한 체격을 가진 장신이다.
  • 복장: 풍성한 금발을 뒤로 묶었으며, 가슴이 드러나는 파란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다. 어깨에는 금테와 모피 안감이 장식된 회색 톱니 형태의 거대한 어깨 보호구를 착용했다.
  • 전투력 및 무기: 소지하고 있는 칼을 무기로 휘두르려 했으나, 실제로 전투력이 돋보일 새도 없이 일격에 제압당했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우동 죄수 채굴장 입구 근처에서 경비를 서던 중, 정체를 모르는 수감자(카와마츠)에게 주어지는 독이 든 생선에 대해 동료들과 의문을 나누며 대기하고 있었다.
  • 해적 몽키 D. 루피가 새로운 죄수로 채굴장에 끌려오자 그에게 다가갔으며, 꺾이지 않은 루피의 매서운 눈빛을 불쾌하게 여겨 해적의 의지를 꺾어놓겠다며 칼을 빼들고 덤벼들었다.
  • 그러나 공격하려던 찰나, 감옥에 갇혀 있던 카와마츠가 무서운 위력으로 뱉어낸 생선 뼈가 푸도스의 목에 정통으로 꽂혀버렸다.
  • 목을 찔린 푸도스는 고통스럽게 신음하며 피를 흘린 채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