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라
최종 수정: 2026-06-07개요 및 성격
자신감이 넘치고 오만한 성격을 지녔으며,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높아 동료인 페스카의 지시를 받거나 기다리는 것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다. 특히 자신의 나이에 매우 민감하여 누군가 나이가 많다고 비난하거나 지적하면 극도로 분노하는 다혈질적인 면모도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평균적인 키에 짧은 금발 머리를 한 여성이다.
- 복장: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어깨에는 늑대의 모피를 두르고 있다. 항상 긴 금색 파이프를 소지하고 다닌다.
- 전투력 및 무기: 붉은색 날과 긴 검은색 손잡이로 이루어진 거대한 '낫'을 무기로 사용하며, 이를 다루는 숙련도가 매우 뛰어나다.
작중 주요 행보
- 게임 오리지널 서사: 드레이크 해적단이 실버 애로우 섬을 습격하여 아톨리를 납치했을 때, 밀짚모자 일당이 구출하러 오자 동료 돌체와 함께 그들을 저지하며 격전을 벌였다.
- 이후 용문향 제조에 필요한 약초인 도쿠다미를 수확하기 위해 해리와 함께 그레이트 그라운드로 향했다.
- 코라 마을의 우물에 독을 타서 마야를 조종해 약초를 가져오게 하려 했으나 밀짚모자 일당에게 저지당하자, 폭발을 일으켜 거대 거북이를 분노하게 만든 뒤 섬에서 도주했다.
- 감금에서 탈출한 디아스와 아톨리를 기습하여 다시 붙잡은 뒤, 선장인 드레이크의 지시를 받아 디아스가 죽기 직전까지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무지개 섬으로 향했으나, 쫓아온 밀짚모자 일당에 의해 고위 간부들이 연이어 패퇴하고 드레이크마저 쓰러지자 결국 남은 간부들과 함께 뗏목을 타고 무지개 섬에서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