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나 토파카
최종 수정: 2026-07-09개요 및 성격
가와마츠의 어머니는 아들 가와마츠를 깊이 사랑하고 헌신했던 이름 모를 인어이다.
인어와 어인족이 인간들에게 겪는 심각한 인종 차별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알고 있었기에, 아들이 세상의 핍박을 피할 수 있도록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요괴인 갓파로 행세하라는 지혜롭고도 슬픈 유언을 남겼다.
외형 및 특성
- 연한 녹색 피부와 긴 머리카락을 지닌 인어이다.
- 종족 특성: 인어족 여성 특유의 생물학적 변화로, 30세가 넘어 꼬리지느러미가 두 다리로 나뉘어 육지에서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 수중에서 호흡할 수 있으며 모든 해양 생물 중에서도 가장 빠른 수영 속도를 자랑하는 인어의 기본적인 신체 능력을 지녔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33년 전): 아들 가와마츠와 함께 배가 침몰하여 와노쿠니 해변에 표류하게 되었다.
- 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이형의 외모를 두려워하고 배척한 와노쿠니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돌을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 숨을 거두기 직전, 세상의 차별로부터 가와마츠를 지키기 위해 "어인은 핍박받으니 스스로를 갓파라고 칭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비극적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