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카
최종 수정: 2026-07-26개요 및 특징
리리카는 이스트 블루 쉘즈 타운에 거주하는 주민이자 리카의 어머니이다.
마을에서 현지의 작은 술집을 운영하며 바텐더로 일하고 있다.
딸을 지극히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해 위험한 상황이나 인물로부터 딸을 떼어놓으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타인의 은혜를 잊지 않는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이다.
외형
- 평균적인 키와 체격을 가진 여성으로, 갈색 머리를 뒤로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 짙은 녹색 셔츠 위에 연두색 드레스를 입고 갈색 샌들을 신는 편안한 복장을 선호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이스트 블루 편: 몽키 D. 루피가 해군 대령 '도끼손' 모건의 아들인 헬메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딸 리카가 위험에 처할 것을 우려하여 루피와 멀리 떨어지게 하고 딸을 집으로 데려가는 등 극도로 보호적인 면모를 보였다.
- 하지만 이후 루피와 롤로노아 조로가 폭정을 일삼던 모건을 쓰러뜨리고 쉘즈 타운을 구해주자, 감사의 의미로 자신의 집(술집)에서 두 사람에게 정성껏 식사를 대접했다. 코비와 루피 일행이 기쁘게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접시를 치웠다.
- 식사 중 해군 병력이 도착하여 해적인 루피 일행에게 마을을 떠나라고 요구하고 루피와 코비가 승강이를 벌이자 이를 걱정스럽게 지켜보았다. 결국 루피와 조로가 출항할 때, 마을 사람들은 물론 해군들과 함께 환호성을 지르며 은인들을 배웅했다.
- 표지 연재 (코비와 헬메포의 해군 분투기): 코비와 헬메포가 정식으로 해군 본부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는 딸 리카를 위로하며, 그들이 언젠가 훌륭한 해군 장교가 되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다독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