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최종 수정: 2026-07-18개요 및 특징
리버스는 노스 블루의 부유한 마을 '노티스'에서 동료들과 함께 자라 해적이 된 벨라미 해적단의 일원이다.
과거 돈키호테 패밀리의 산하로 들어가 그들의 졸리 로저(해적기)를 내걸 기회를 얻었다. 타인을 쉽게 경멸하는 오만한 성격을 지녔으며, 선장 벨라미가 루피에게 단격에 패배하자 극도의 두려움에 빠져 금화(보물)를 빼앗기는 것을 묵인하는 추태를 보였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키가 큰 체격의 남성으로, 귀를 덮는 챙이 긴 하얀색 모자를 쓰고 있다. 어린 시절에도 현재와 거의 비슷한 하얀 모자를 썼으며, 파란색 셔츠와 흰 바지를 입고 다녔다.
- 복장: 짙은 빨간색 V넥 셔츠와 회색 바지를 입고, 갈색 부츠를 신고 있다.
- 전투력 및 포지션: 벨라미 해적단에서 포수(대포)를 맡고 있다. 바 테이블을 부술 정도의 완력을 지녔으며, 동료 로스와 함께 롤로노아 조로를 강력한 펀치로 날려버릴 수 있는 수준의 근력을 자랑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자야 편: 펍(술집)에서 밀짚모자 일당과 마주쳤을 때, 루피와 조로를 쓰레기 취급하며 밖으로 내쫓으라는 벨라미의 지시에 즉시 복종했다.
- 동료 로스와 함께 조로를 걷어차 테이블 너머로 날려버리고, 루피의 얼굴을 창문에 내리꽂아 밖으로 내던지는 폭력을 행사했다.
- 이후 벨라미가 루피에게 허무하게 패배하자, 사키스와 함께 루피를 막아서려다 물러서며 몽블랑 크리켓의 금괴를 루피가 되찾아가는 것을 지켜만 보았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나타나 사키스를 조종하여 벨라미를 처형하듯 공격할 때 그 끔찍한 장면을 공포에 질린 채 목격했다.
- 이후 선장 벨라미와 함께 하늘섬으로 향했으나, 그 이후 리버스를 포함한 다른 선원들의 생사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