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최종 수정: 2026-07-08개요 및 특징
로키는 카이도가 이끄는 백수 해적단의 거인 병기 부대 넘버즈 중 한 명으로, 숫자 '6'을 상징하는 괴물이다.
오니가시마 무기고 문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으나, 전쟁 중에 문 앞에서 잠이 들 정도로 태만한 모습을 보였다. 다른 넘버즈들처럼 자신의 이름에서 따온 '로로키키', '로키야' 같은 독특한 웃음소리와 비명을 낸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인공 고대 거인족답게 일반 거인족보다도 거대한 체격을 지녔다. 대머리에 두 개의 어두운색 뿔이 똑바로 솟아 있으며, 윗입술에 수염이 자라 있고 가슴과 팔다리에 체모가 눈에 띈다. 복부만 가린 어두운색 멜빵바지(오버올)를 착용하고 있다.
- 무기 및 전투력: 무기로 금쇄봉을 지니고 있으나 작중에서 직접 사용하는 모습은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다. 인공 고대 거인족인 만큼 막강한 완력과 맷집을 지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20년 전 펑크 해저드에서 세계정부가 고대 거인족을 재현하려던 인체 실험의 대상이었으나 실패작으로 판명 났고, 이후 다른 넘버즈들과 함께 카이도에게 스카우트되어 오니가시마에 정착했다.
- 와노쿠니 편: 불 축제 5일 전, 스크래치멘 아푸의 인솔 하에 두더지 항구를 거쳐 오니가시마로 귀환했다.
- 불 축제 당일, 무기고 문을 지키고 있어야 했으나 그 앞에서 잠들어버렸다. 이후 무기고를 파괴하려는 야마토의 지시를 받은 동료 넘버즈 후가에게 기습적으로 공격당해 함께 문을 박살 내며 허무하게 제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