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록론 도크론 호

록론 도크론 호

최종 수정: 2026-07-13

록론 도크론 호(Rokuron Dokuron)는 원피스 극장판 4기 '데드 엔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비가로 해적단의 해적선이다. 초록색 물결 무늬와 태양 및 해골 문양이 특징이며, 데드 엔드 레이스에 참가했으나 거대 해왕류의 재채기로 인해 발생한 해일에 휩쓸려 전복되었다.

개요 및 특징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는 평균적인 크기의 범선으로, 선체 측면과 선실 상단에는 초록색 물결 무늬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선수(배의 앞부분)에는 양쪽에 해골 장식이 위치해 있으며, 오른쪽 눈 주변에는 태양 패턴이 새겨져 있고 뒷부분에는 반달 형태의 문양이 그려져 있다.

주 선실 뒤쪽으로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 구조물이 자리 잡고 있으며, 가장 높은 건물의 옥상에서 전후방 돛으로 밧줄이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중 주요 행보

  • 데드 엔드 레이스 출전과 탈락: 고잉 메리 호를 비롯한 수많은 해적선들과 함께 죽음의 경주인 '데드 엔드 레이스'에 참가했다. 그러나 경주 도중 거대한 해왕류의 재채기로 인해 발생한 엄청난 해일(파도)에 휘말렸고, 선수가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솟구친 상태에서 그대로 전복되어 바다로 휩쓸려 나가며 완전히 탈락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