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워드 가문
최종 수정: 2026-06-15개요
로즈워드 가문은 성지 마리조아에 거주하는 천룡인(세계귀족) 일족 중 하나로, 로즈워드 성을 가주로 하여 아들 챠를로스 성, 딸 샤를리아 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권 의식에 찌들어 인간과 이종족을 가리지 않고 노예로 부리며, 자신들의 마음에 드는 민간인을 강제로 아내로 삼는 등 극악무도한 만행을 일삼는다.
주요 구성원
- 로즈워드 성 (가주): 샤를리아 궁과 챠를로스 성의 아버지이다. 잔인한 노예 수집을 즐기며, 레벨리(세계회의) 기간에는 칠무해였던 바솔로뮤 쿠마를 개조한 무적 노예를 대여해 타고 다녔다.
- 챠를로스 성 (장남): 샤봉디 제도에서 간호사를 강제로 13번째 아내로 삼으려 했고, 길을 걷다 롤로노아 조로와 마주치기도 했다. 인어 케이미를 사들여 노예로 삼으려다 어인 하찌를 총으로 쐈고, 이에 격분한 몽키 D. 루피에게 안면을 가격당했다.
- 샤를리아 궁 (장녀): 오빠 챠를로스 성과 마찬가지로 잔혹한 성정을 지녔으며, 샤봉디 제도 경매장에서 밀짚모자 일당의 난동으로 아버지가 기절하자 해군이 일당을 제압하지 못하는 것을 크게 비난했다.
작중 주요 행보
- 샤봉디 제도 인간 경매장 사건: 챠를로스 성이 인어 케이미를 비싼 값에 낙찰받으려 했으나 루피 일행의 난입으로 실패하고, 루피에게 폭행당하며 해군 대장 출동과 사상 초유의 혼란을 유발한 사건의 핵심 원인이 되었다.
- 레벨리 (세계회의) 시라호시 납치 미수: 2년 후 열린 세계회의(레벨리)에서 챠를로스 성이 용궁 왕국의 인어공주 시라호시를 납치해 노예로 삼으려 했다. 그러나 과거 어인족에게 감화된 같은 천룡인 '돈키호테 묘스가르드 성'의 방해로 1차 저지당했다.
- 무적 노예 쿠마 동원 및 격퇴: 이후 아버지가 대여한 무적 노예 쿠마를 앞세워 시라호시를 재차 납치하려 했으나, 묘스가르드 성의 지시를 받은 돈사이와 레오의 합동 공격을 받고 처참하게 격퇴당했다. (이 사건의 여파로 그들을 도운 돈키호테 묘스가르드 성은 신의 기사단에게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