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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머리 1호

최종 수정: 2026-07-04

고등어머리 1호는 발라티에에 보관되어 있는 작은 물고기 모양의 발동선으로, 주로 파티와 카르네가 조종하며 해전에 사용된다. 이 선박은 고등어 머리를 형상화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미사용 시 발라티에의 '머리' 부분에 정박해 있다.

개요 및 특징

이름처럼 입을 벌린 고등어 머리를 형상화한 소형 선박으로, 페인트로 칠한 눈과 조각된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모양의 방향타를 갖추고 있다. 조종석에는 성인 남성 두 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평소 미사용 시에는 발라티에의 앞부분(머리)에 정박해 있어 식당 전체의 독특한 물고기 외관을 완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출동 시에는 조종석 바닥에 장착된 두 세트의 페달을 밟아 추진 및 조종을 수행한다. 선체 내부에는 입 밖으로 돌출시켜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대포 3문이 강력한 무기로 장착되어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클리크 해적단 전투: 이스트 블루 편에서 돈 클리크가 이끄는 거대 해적단이 발라티에를 침공했을 때, 파티와 카르네가 이 배를 타고 출격하여 적들을 상대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 파손 및 회수: 대포 연사를 가볍게 막아낸 돈 클리크가 한 손으로 배 전체를 들어 공중으로 던져버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배가 발라티에의 상층부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으나, 상디가 발로 강하게 차서 전투 갑판으로 굴려 간신히 구조해냈다.
  • 전투 후 수리: 추락 사고에서 파티와 카르네는 경미한 부상만 입고 살아남았으며, 전투가 모두 끝난 후 크게 파손된 고등어머리 1호는 대형 붕대로 임시 수리된 채 다시 발라티에의 머리 부분에 얌전히 연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