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썰매
최종 수정: 2026-07-29개요 및 특징
모래 썰매는 알라바스타 왕국의 거대한 사막 위를 바다처럼 주행할 수 있도록 특수하게 제작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선박이다.
주로 선장 바바로사가 이끄는 모래 해적단이 운용하며, 단원 중 라사가 이 모래 썰매 항해술이 가장 뛰어난 인물로 꼽힌다.
전체적으로 회색과 갈색을 띠는 대형 선박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선체 앞쪽에는 속도를 감속하기 위한 커다란 보라색 우산(파라솔)이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중 주요 행보
- 밀짚모자 일당과의 조우: 유바로 향하는 사막 횡단 도중, 일행과 떨어졌던 네펠타리 비비와 나미, 낙타 속눈썹이 모래 해적단의 모래 썰매에 구조되었다. 이를 우소프가 망원경으로 발견하여 다른 일당에게 알렸고, 몽키 D. 루피가 반가움에 선박으로 단숨에 도약했다. 그러나 더위로 피로했던 루피가 착지 과정에서 실수를 범해 선박의 주 돛대를 부러뜨리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 오아시스 동행과 돛대 수리: 루피가 선장 바바로사에게 사과한 뒤, 루피 일행과 라사, 자바 등은 부러진 돛대를 수리할 목재를 구하기 위해 작은 모래 썰매를 타고 인근 오아시스로 향했다.
- 도적단의 습격: 일부 일행이 자리를 비운 사이, 사막의 도적단이 바바로사의 거점을 습격하여 큰 바위를 굴려 모래 썰매를 파괴하려 했다. 바바로사가 이를 막으려다 실패했으나, 롤로노아 조로와 상디가 나서서 바위를 산산조각 내며 배와 해적단을 위기에서 구했다.
- 이별: 모든 사건이 해결된 후, 바바로사는 밀짚모자 일당에게 식량과 물을 구할 수 있는 이도 마을의 방향을 알려주었고, 두 해적단은 각자의 길을 향해 유쾌하게 작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