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사키스

사키스

최종 수정: 2026-06-12

사키스(Sarquiss)는 돈키호테 패밀리 산하 벨라미 해적단의 부선장이다. '빅 나이프'라는 이명을 지녔으며, 선장 벨라미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맹신하고 타인의 꿈을 비웃던 오만한 성격의 악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성격

선장 벨라미와 마찬가지로 꿈을 좇는 해적들을 비웃으며, 현상금의 액수만이 전투력을 증명하는 절대적 척도라고 맹신한다. 자신의 전투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여 타인을 얕잡아보는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큰 키와 근육질의 체형을 가졌으며, 파란색 물결 모양의 머리카락과 보라색 선글라스가 특징이다. 가슴과 벨트에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상징인 스마일리 마크에 취소선이 그어진 문신이 새겨져 있다.
  • 복장: 흰색 털 코트와 금속 사슬,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줄무늬 장갑 및 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쿠크리 형태의 거대한 단도(빅 나이프)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 기술 (빅 촙): 거대한 단도를 인간 회전톱처럼 수직으로 회전시키며 상대를 베는 특유의 곡예적인 기술을 구사한다.

작중 주요 행보

  • 모크 타운 편: 모크 타운의 술집에서 하늘섬으로 가는 방법을 묻는 밀짚모자 일당을 비웃으며, 벨라미가 무저항 상태인 루피와 조로를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것을 보며 즐거워했다.
  • 이후 자야 연안으로 향해 몽블랑 크리켓을 기습 공격하고 원숭이 산 연합군이 모아둔 황금을 강탈했다.
  • 술집에 수배서가 전달되어 루피가 1억 베리, 조로가 6,000만 베리의 현상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이를 믿지 못하고 벨라미에게 루피를 죽이라고 부추겼으나 벨라미는 단 일격에 제압당했다.
  • 이후 모크 타운에 나타난 검은 수염에게 무례하게 굴다가 가볍게 기절당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 도플라밍고의 징벌: 밀짚모자 일당에게 패배하여 심볼에 먹칠을 한 죄로 나타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능력(기생실)에 조종당했다.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주무기인 '빅 나이프'로 선장 벨라미를 난도질하며 울부짖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 훗날 스카이피아(하늘섬)에 올라가 황금 기둥을 도플라밍고에게 바치며 벨라미는 간신히 신뢰를 회복했으나, 이후 사키스의 구체적인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