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26개요
슈나이더 해적단은 원작 정사(Canon) 스토리 라인에는 등장하지 않는 극장판 11기의 오리지널 세력이다.
노년의 선장 '슈나이더'와 새새 열매(모델: 독수리)를 먹은 늙은 개 '버즈'만이 유일한 구성원이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슈나이더의 콧수염과 버즈의 독수리 날개가 결합된 찡그린 얼굴 형태를 띠고 있으며, 모함 역시 버즈의 깃털 색상과 꼬리 모양을 본뜬 독수리 디자인을 띠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극장판 11기 오리지널)
- 시한부 오해와 임무: 어느 날 밤 슈나이더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지자 자신이 시한부라고 착각했고, 충직한 애견 버즈가 자신의 죽음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몽키 D. 루피의 밀짚모자를 훔쳐 오라는 불가능한 임무를 내려 쫓아냈다.
- 밀짚모자 대추격전: 슈나이더의 의도와 달리 버즈가 실제로 루피의 밀짚모자를 훔쳐 달아나면서, 이를 되찾으려는 밀짚모자 일당과 해군까지 뒤얽힌 거대한 추격전이 벌어졌다.
- 해군 기지 침투와 진실: 버즈를 쫓아 해군 기지까지 침투한 루피와 조로가 거인족 해병과 해루석 감옥의 위협에 처했으나, 사우전드 써니 호를 직접 몰고 나타난 슈나이더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토니토니 쵸파의 진찰 결과, 슈나이더가 피를 토한 원인은 불치병이 아니라 스파게티를 먹다 실수로 삼킨 포크가 위장을 찔렀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진실이 밝혀졌다.
- 작별: 오해가 풀리고 목숨에 지장이 없음을 깨달은 슈나이더는 다시 버즈와 함께하게 되었으며, 밀짚모자 일당과 우호적으로 작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