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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최종 수정: 2026-07-22

스카치는 사황 카이도가 이끄는 백수 해적단 산하의 해적이다. 신세계에 위치한 카이도의 겨울 섬을 지키는 문지기 역할을 맡고 있으며, 전신을 기계로 개조한 사이보그이다.

개요

이명은 '아이언 보이(철의 소년)'이며, 전신이 무기로 무장된 사이보그이다.

외모와 성격

거대한 체구의 사이보그로, 얼굴과 어깨 부분이 금속 장갑으로 덮여 있다. 어깨에는 '18'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고 붉은 깃털이 달린 검은 모자를 쓰고 있다. 오른팔은 거대한 3연장 기관총으로 개조되어 있으며 등에 거대한 검을 메고 다닌다.

평소에는 방문객에게 카이도의 영토임을 알리며 돌아가라고 정중하게 경고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임무를 수행하거나 전투가 벌어지면 혁명군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무저항의 노파(할머니)를 잔혹하게 폭행하는 등 비정한 본성을 드러낸다.

작중 행적

정상전쟁 직후

정상전쟁이 끝난 직후, 신세계로 진입한 초신성 X 드레이크가 카이도의 겨울 섬에 상륙했을 때 처음 등장했다. 스카치는 섬이 카이도의 영토임을 경고했으나, 카이도의 이목을 끌려던 드레이크가 고대종 공룡으로 변신하여 스카치를 공격하며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 이후 드레이크는 백수 해적단 산하로 들어갔고, 스카치도 무사히 살아남아 섬을 계속 지켰다.)

표지 연재 (카리부의 신세계에서 케히히히히)

드레이크와의 전투로부터 2년 뒤, 섬에서 혁명군 대장 '가블'의 세력이 반란을 일으키자 단신으로 이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다.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마을을 불태우고 가블의 할머니를 폭행했다.

그러나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 가블로 위장한 채 해군 군함을 이끌고 나타난 '젖은 머리' 카리부와 격돌하게 된다. 기관총을 난사하며 맞섰으나 자연계(늪늪 열매) 능력자인 카리부에게 물리 타격이 통하지 않았고, 결국 카리부의 늪에 일당과 함께 통째로 집어삼켜지며 제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