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
최종 수정: 2026-08-11개요
발명가 베가펑크가 인간의 과학적 한계를 뛰어넘어 창조한 생체 무기로,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특징을 지녀 베가펑크 본인 입으로 '인류의 최강 형태'라고 칭할 정도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한다. (기존 칠무해들의 클론(복제)에 가까우나, 원본보다 체구가 훨씬 거대하다.)
특징과 강점 (혈통 인자와 그린 블러드)
원조 칠무해의 전투 감각과 루나리아족의 사기적인 방어력, 그리고 인공 악마의 열매 능력까지 융합된 궁극의 병기이다.
- 칠무해의 혈통 인자 (전투 재능 계승): S-호크(미호크 복제), S-스네이크(핸콕 복제), S-베어(쿠마 복제), S-샤크(징베 복제) 등 전 칠무해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혈통 인자를 통해 학습된 기술뿐만 아니라 원본의 타고난 천부적인 전투 재능(검술, 어인 가라테 등)을 그대로 계승하여 발휘한다.
- 루나리아족의 유전자 (압도적인 방어력): 킹(알베르)의 혈통 인자를 배양하여 갈색 피부, 흰 머리카락, 검은 날개, 그리고 등 뒤에서 타오르는 불꽃 등 루나리아족의 생체 구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등의 불꽃이 타오를 때는 방어력이 극대화되어 사황의 공격조차 견뎌내지만, 불꽃이 꺼지면 방어력이 감소하는 대신 속도가 급증한다.)
- 그린 블러드 (초인계 능력 복제): 세라핌의 체내에는 '그린 블러드'라는 특수 물질이 흐르고 있는데, 이를 통해 초인계(파라미시아) 악마의 열매 사용자의 능력을 완벽하게 모방하여 구사할 수 있다. (원본이 초인계 능력자가 아닌 S-호크는 '싹둑싹둑 열매'를, S-샤크는 '헤엄헤엄 열매'를 이식받아 전투력을 극대화했다.)
- 자율성과 감정의 잔재: 단순한 기계(기존 파시피스타)와 달리 생물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노화(성장)가 가능하며, 땀을 흘리거나 감정을 느끼고 자율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특히 S-스네이크는 원본인 보아 핸콕처럼 루피에게 호감을 느껴 맹목적인 명령을 거부하고 루피를 돕기도 했다.)
- 패기 구사: 원본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생명체(무기)이므로 견문색과 무장색 패기를 운용할 수 있다.
위계명령권 체계
기존 파시피스타와 동일하게 특정 소수의 권위자만이 세라핌을 조종할 수 있는 엄격한 명령 체계를 따른다.
- 전보벌레를 통한 원격 명령은 통하지 않으며, 반드시 현장에서 육성으로 지시를 내려야 한다.
- 동일한 권위 레벨의 명령은 서로 덮어쓸 수 없으며, 반드시 더 높은 권위를 가진 자의 명령만이 기존 명령을 취소하고 새로운 명령을 덮어씌울 수 있다.
- 명령권 서열: 1순위 오로성, 2순위 베가펑크(본체 스텔라 및 위성들), 3순위 센토마루, 4순위 권위 칩 소유자(CP0 요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