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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서브머지 3호

최종 수정: 2026-07-20

샤크 서브머지 3호(Shark Submerge III)는 프랑키가 건조한 밀짚모자 일당의 상어 형태 3인승 심해 탐사용 잠수함이다. 사우전드 써니 호의 솔저 도크 시스템 채널 3에 수납되어 있으며, 심해 탐사 및 해저 정찰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개요 및 특징

사우전드 써니 호의 솔저 도크 시스템 '채널 3'에 수납되어 있다.

최대 5,000미터 깊이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그보다 더 깊이 내려갈 경우 강력한 외부 수압으로 인해 선체에 균열이 생길 위험이 있다. 수중 탐사 중에는 내장된 전보벌레(덴덴무시)를 통해 수면 위의 모함과 교신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수심, 가시거리, 산소량, 콜라 잔량 등을 알려주는 프랑키의 자동 음성 안내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스릴러 바크 편 (첫 공개): 프랑키가 밀짚모자 일당에게 사우전드 써니 호의 솔저 도크 시스템을 처음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 어인섬 탐색: 일당이 레드 라인의 절반 지점에 도달했을 때, 해저에 있는 어인섬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실제로 이 잠수함을 실전에 투입했다.
  • 기타 미디어 믹스 활약: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아이스 헌터 편, Z의 야망 편 등)를 비롯해, 극장판 《에피소드 오브 쵸파》에서 프랑키와 롤로노아 조로가 브리킹 호를 조사할 때 탑승하는 등 수중 임무가 필요할 때마다 다방면으로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