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
최종 수정: 2026-07-12개요 및 특징
신드는 펑크 해저드 비스킷 룸에 감금되어 있던 거대화 실험 대상 아이들 중 한 명이다.
모카와 친하게 지내며, 각성제 사탕(NHC10)의 부작용이 없을 때는 20세가 되면 해적이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는 밝고 희망찬 소년이다. 하지만 금단증상이 오면 본래의 소심하고 얌전한 성격을 잃어버리고 극도로 폭력적으로 변해 엄청난 완력을 휘두른다.
외형 및 부작용
- 외형: 시저 클라운의 인체 거대화 실험으로 인해 또래 아이들에 비해 몸집과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크다. 길고 지저분하게 흩날리는 파란색(애니메이션에서는 금발) 머리카락을 가졌다.
- 부작용 (폭주): NHC10 사탕의 공급이 중단되어 금단증상이 오면 이성을 잃는다. 그 괴력은 몽키 D. 루피를 주먹 한 방으로 벽에 처박아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작중 주요 행보
- 펑크 해저드 편 (비스킷 룸): 밀짚모자 일당이 처음 펑크 해저드에 상륙했을 때 구출을 간청했으나, 사탕 금단증상으로 폭주하여 우솝의 수면 가스에 기절하고 사슬에 묶였다.
- 시저의 연구소에서 아이들이 다시 사탕을 찾으려 폭주하자, 모카가 사탕을 전부 훔쳐 달아나며 그들을 유인했다. 사탕을 다 먹어버린 모카를 원망하며 공격하려 했으나, 난입한 G-5 해군들과 쵸파의 진정제 투여로 무사히 제압되어 잠들었다.
- 맹독 가스 시노쿠니가 스며드는 붕괴하는 연구소를 트라팔가 로와 밀짚모자 일당, G-5 해군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했다.
- 외부로 탈출한 뒤 로의 능력으로 체내의 약물이 제거되었으며, 동료인 모카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듣고 안도했다.
- 해군 호송 및 에필로그: 생존자들과 함께 상디가 만든 요리로 연회를 즐긴 후, 타시기와 G-5 해군들에게 인계되었다. 해군들이 해적을 욕하며 장막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짚모자 일당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며 "어른이 되면 해적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 현재는 타시기와 함께 베가펑크의 치료를 받기 위해 해군 지부 G-14로 이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