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탄
최종 수정: 2026-07-24개요 및 특징
매달 열리는 콜로세움 격투 대회에서 무려 51번이나 우승할 정도로 강력한 실력을 갖추었다. 그러나 자기보다 약해 보이거나 콜로세움에 단순히 구경하러 온 사람들을 극도로 혐오하여, 즉흥적으로 상대를 얕보고 폭력과 위압감을 망설임 없이 행사하는 거칠고 오만한 성격을 지녔다. 평소 레베카에게도 수시로 시비를 걸며 괴롭히는 등 잔인한 면모를 보였다.
외형
- 거구의 체격을 지녔으며, 길고 검은 머리카락을 등 뒤로 묶어 넘기고 있다.
- 두꺼운 목에서 시작해 오른쪽 옆구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큰 흉터가 특징이다.
- 주황색 붉은 망토(팔루다멘툼)를 두르고, 손목에는 스프링이 장착된 보호대를 차고 있으며, 어두운색의 브리프와 검은색 부츠를 신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편 (콜로세움 대기실): 이글이글 열매를 놓고 경쟁하는 대기실에서, '루시'로 위장한 몽키 D. 루피를 단순한 구경꾼이자 약자로 오해하고 시비를 걸었다.
- 다른 참가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루피를 공격하려 했으나, 루피가 그의 공격을 가볍게 피한 뒤 스파르탄의 손을 잡아 공중으로 들어 올려 바닥에 강하게 내동댕이치면서 단숨에 의식을 잃고 패배했다.
- 콜로세움 직원들이 장외 난투를 이유로 루피를 실격시키려 하자, 팔보수군의 사이가 나서서 스파르탄이 먼저 시비를 걸었으니 그가 탈락하는 것이 맞다고 변호하여 루피의 실격을 무마해 주었다.
- 도플라밍고 최종 결전: 모든 진실이 밝혀진 후, 지친 루피가 패기를 회복할 10분의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다른 콜로세움의 검투사들과 함께 재등장했다. 새장의 압박 속에서도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게 맞서 처절하게 싸우다 쓰러지며 루피의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