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최종 수정: 2026-06-04개요 및 특징
강력한 정의감을 지니고 있으며, 동료를 조종해 서로를 공격하게 만든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악랄한 행위를 매우 불쾌하게 여겼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모몬가 중장과 비슷할 정도로 큰 키와 훤칠한 체격을 지녔으며, 위로 둥글게 말려 올라간 독특한 콧수염(핸들바 수염)이 가장 큰 특징이다.
- 검은색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고 정수리 부분은 땋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 복장: 주로 보라색 정장(또는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 정장)에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해군 장교 특유의 정의(正義) 코트를 망토처럼 어깨에 걸치고 다닌다.
- 전투력: 모든 해군 중장과 마찬가지로 패기를 다룰 수 있으며, 일본도를 무기로 사용하는 뛰어난 검사로 추정된다.
작중 주요 행보
- 초반부 회의: 몽키 D. 루피가 이스트 블루에서 아론을 쓰러뜨리고 첫 현상금이 걸렸을 때 열린 해군 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 마리조아 회의: 크로커다일이 칠무해에서 제명된 후 후임자를 정하기 위해 마리조아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했다. 이때 도플라밍고의 실실 열매 능력에 조종당한 동료 중장 모잠비아에게 공격받아 몸싸움을 벌였으나 센고쿠의 제지로 진정되었다.
- 정상전쟁 편: 포트거스 D. 에이스의 처형을 막기 위해 쳐들어온 흰 수염 해적단에 맞서 참전했다. 리틀 오즈 Jr.가 광장으로 진격하자 부하들에게 방어를 지시했으며, 흰 수염 사후 검은 수염 해적단의 난입을 의아하게 지켜보았다.
- 최종장 (칠무해 폐지 이후): 왕의 부하 칠무해 제도가 완전 폐지된 후, 버기(버기즈 딜리버리)를 체포하기 위해 함대를 이끌고 출격했다. 그러나 버기를 영입하러 온 크로커다일과 다즈 보네스에게 기습을 당해 함대가 궤멸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후 해군 본부로 무사히 복귀하여 닥터 베가펑크의 전 세계 동시 방송을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