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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센

최종 수정: 2026-07-31

스탄센(Stansen)은 엘바프 출신의 거인족으로 신 거병 해적단의 목수이다. 선장 하이루딘의 소꿉친구로, 2년 전 샤본디 제도의 노예 경매장에 갇혀 있다가 실버즈 레일리에 의해 풀려난 과거가 있으며 현재는 밀짚모자 대선단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개요 및 특징

스탄센은 엘바프 출신의 거인 전사이자 신 거병 해적단의 조선공(목수)이다.

선장 하이루딘과 어릴 적부터 함께한 소꿉친구로, 무모한 성격의 선장과 달리 합리적이고 차분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2년 전 샤본디 제도 휴먼숍에서 경계를 풀고 자다 납치되어 노예가 될 뻔했으나 실버즈 레일리에게 구출된 인연이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풍만하면서도 근육질인 거대한 체격의 소유자로, 오른쪽 눈 아래에 초승달 형태의 흉터가 있으며 검은색 수염을 길렀다.
  • 타임스킵 이전에는 청바지와 날개 달린 모자를 착용했으나, 현재는 파란색 오픈형 모피 조끼와 노란색 헐렁한 바지, 해골 무늬 망토와 뿔이 달린 바이킹 헬멧을 착용하고 있다.
  • 전투력 및 포지션: 신 거병 해적단의 목수로서 배(나글파르 호)를 수리하고 유지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과거 버기가 이끄는 해적 파견 회사 '버기스 딜리버리' 소속일 당시 S급 용병으로 활약했으며, 거대 망치를 무기로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63년 전 엘바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15년 전 하이루딘, 겔드 등과 함께 가출하여 거병 해적단 부활을 꿈꿨다.
  • 샤본디 제도 편 (2년 전): 어이없게도 자다가 경계를 풀어서 '마쿠로 일당'에게 납치당해 휴먼숍(노예 경매장)에 갇혔다. 천룡인 사태로 경매장이 혼란스러워진 틈을 타, 실버즈 레일리의 패왕색 패기로 구출되었고 목줄을 풀고 다른 노예들과 함께 탈출하며 감사를 표했다.
  • 드레스로자 편 (이후 표지 연재): 버기스 딜리버리의 최상위 S급 용병으로 돈을 모으다 하이루딘과 함께 사표를 던지고 나왔다. 이후 밀짚모자 대선단의 일원이 되어 신 거병 해적단과 함께 카라이 바리 섬을 떠나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