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최종 수정: 2026-07-10개요 및 특징
항상 눈을 반쯤 감고 있는 차분하고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하며, 도덕적인 정의보다는 엄격한 절대 정의를 따른다. 천룡인에게 무조건적으로 충성하여, 탈주한 노예를 어린 소녀(코알라)라 할지라도 동정심 없이 천룡인의 재산으로 간주하고 탈환하는 것을 의무로 여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마른 체형에 긴 수염을 가졌으며, 머리통이 위로 매우 길게 솟아 있어 일반적인 해군 모자 대신 특수하게 긴 곰가죽 모자를 착용한다. 청록색 재킷과 셔츠를 입고, 어깨에는 해군 장성의 상징인 '정의' 코트를 걸치고 있다. (10년 전 소장 시절에는 얇은 수염과 녹색 톤의 정장을 입었다.)
- 쌍검술 및 패기: 끝과 굽이에 붉은 보석이 장식되고 분홍색 끈으로 감긴 두 자루의 검(카타나)을 역수(도마 쥐기)로 쥐고 휘두르는 쌍검사이다. 모든 중장들과 마찬가지로 패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태양 해적단 토벌 (12년 전): 소장 시절, 풀샤우트 섬에서 코알라를 데려다준 피셔 타이거를 기습하여 치명상을 입혔다. 이후 피셔 타이거의 뒤를 이어 태양 해적단의 새로운 선장이 된 징베와 격돌했으며, 머리에 중상을 입은 채 볼사리노 중장에게 징베의 위험성을 상세히 보고했다.
- 에니에스 로비 버스터 콜: 에니에스 로비에서 스팬담의 실수로 버스터 콜이 발동되자 오니구모, 도베르만, 야마카지, 모몽가 중장과 함께 함대를 이끌고 소집되었다. 포격이 끝난 후 망설임의 다리에서 오이모, 카시, 갈레라 컴퍼니, 프랑키 패밀리 등이 파울리의 그물 덕분에 살아남은 것을 보고 경악했으며, 결국 밀짚모자 일당의 탈출을 막지 못했다.
- 정상전쟁 및 레벨리: 마린포드 정상전쟁에 참전하여 흰 수염 해적단 산하 부대 지휘관들을 상대로 사격 명령을 내리며 싸웠다. 레벨리 기간에는 빅 맘과 카이도의 통신이 도청되는 혼란 속에서 다른 중장들과 함께 레드 포트에서 대기하며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