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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타

최종 수정: 2026-07-01

수이타(Suita)는 애니메이션 TV 스페셜 3기 '지켜라! 마지막 대무대'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은퇴를 앞둔 명배우 랜돌프의 전속 매니저로, 그의 마지막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든든한 조력자이다.

개요 및 특징

수이타는 극단 소속의 명배우 랜돌프를 보필하는 매니저이다.

온화하고 주변 사람들을 깊이 아끼는 성격을 지녔으며, 랜돌프를 진심으로 존경하여 그의 마지막 은퇴 무대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했다. 대역을 맡은 나미에게 주저 없이 거액의 비용을 지불할 만큼 돈에 얽매이지 않는 헌신적인 인물이다.

외형

  •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 머리를 가진 평균 체형의 남성이다.
  • 매니저라는 직업에 걸맞게 강렬한 빨간색 정장을 차려입고 연분홍색 넥타이를 단정하게 매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TV 스페셜 3기 (지켜라! 마지막 대무대): 랜돌프의 마지막 공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던 중, 주연 여배우 로라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이 갑작스럽게 하차하여 공연이 취소될 위기에 처하자 크게 당황했다.
  • 다행히 나미와 밀짚모자 일당이 대역 배우로 나서주어 안심했으나, 공연 도중 우솝이 무대 근처에 난입하는 등 극이 어수선해져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까 노심초사했다. 다행히 랜돌프의 기지로 무대는 무사히 이어졌다.
  • 이후 대역을 맡은 자들이 현상금 1억 베리의 수배자 몽키 D. 루피가 이끄는 해적단이라는 사실을 랜돌프에게 전달했다.
  • 해군이 랜돌프에게 '훔친 무기를 해적에게 팔아넘겼다'는 누명을 씌웠다는 소식을 듣고 경악했으나, 루피의 도움으로 구출된 랜돌프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무리하게 된다. 은퇴 무대에서 랜돌프가 혼신을 다해 내뱉는 마지막 대사를 들으며 깊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