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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에신 호

최종 수정: 2026-07-05

탈리에신 호(Tarielishin)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 '무지개빛 안개(레인보우 미스트)' 편에 등장하는 선박이다. 본래 웨튼 해적단의 해적선이었으나 소년들로 구성된 펌프킨 해적단에게 탈취당했으며, 안개 속에 갇혀 있다가 5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귀환한 기구한 운명을 지녔다.

개요 및 특징

붉은색 바탕에 파란색 줄무늬가 칠해진 거대한 선체를 지니고 있으며, 선수(배의 앞부분)에는 거대한 황소 머리 모양의 선수상(피규어헤드)이 장식되어 있다. 보라색으로 칠해진 거대한 돛에는 웨튼 해적단의 해적기(졸리 로저) 그림이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탈취와 무지개빛 안개 진입: 과거 룰루카 섬을 습격한 웨튼 해적단으로부터 고향 마을을 지키기 위해, 라파누이가 이끄는 소년 해적단인 펌프킨 해적단이 이 배를 강제로 탈취했다. 배를 빼앗아 도주하던 중, 시공간이 뒤틀린 '레인보우 미스트(무지개빛 안개)' 속으로 휘말려 들어가게 된다.
  • 50년 만의 귀환: 레인보우 미스트 내부의 시공간에 갇혀 오랜 세월을 떠돌았으나, 훗날 몽키 D. 루피 일행의 활약과 외부 세계의 도움을 통해 무사히 안개를 빠져나와 5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원래의 세계(현대)로 귀환하는 기적을 이루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