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4 세
최종 수정: 2026-08-05개요 및 특징
티 4세는 세계정부 소속 가맹국인 에이지스 왕국을 다스리는 국왕이다.
레벨리 의장에게 깍듯이 인사를 건네는 등 겉보기엔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지만, 국민들과의 관계는 반란이 일어날 정도로 최악인 폭군으로 묘사된다.
외형
- 하늘색 눈동자와 긴 금발 머리를 가졌으며, 길고 짙은 갈색의 핸들바 콧수염을 기르고 있는 남성이다.
- 두툼한 턱에는 시곗바늘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가는 턱수염이 나 있다.
- 검은 테의 사각형 안경을 쓰고 있으며, 영국 국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그려진 짙은 파란색 볼러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레벨리 편: 세계회의 개막 전, 성지 마리조아에 모여 있는 가맹국 군주들 중 한 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 이후 레벨리 개막 회의에 정식으로 참석하여 당시 의장을 맡았던 발리우드 왕국의 햄버거 왕을 맞이했다.
- 레벨리가 끝난 직후 발생한 전 세계적인 8국 혁명의 여파로, 에이지스 왕국의 국민들 역시 티 4세의 통치에 분노하여 반기를 들고 반란을 일으켰다. 현재 티 4세가 이 혁명을 진압했는지, 아니면 폐위되어 쫓겨났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