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최종 수정: 2026-07-24개요 및 특징
테리는 목 타운에 위치한 술집의 바텐더이다.
상디나 제프와 유사한 신념을 지니고 있어, 가게를 찾아온 손님이라면 아무리 악명 높은 해적일지라도 차별 없이 공정하게 대우한다.
외형
- 까맣게 탄 피부에 다소 통통한 체격을 지닌 남성이다.
- 둥근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릴 정도로 커다란 검은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머리는 윗부분을 짧게 깎고 뒷부분은 길게 기른 독특한 스타일을 하고 있다.
- 복장 및 특징: 짧은 소매의 흰색 셔츠를 입고, 이마에는 주황색 밴대나(두건)를 두르고 있다. 양쪽 팔 위쪽에는 물결무늬와 말린 곡선 형태로 이루어진 붉은 문신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자야 편: 벨라미 해적단이 오랜 기간 자신의 술집을 점거하다시피 진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바텐더로서의 일을 수행했다.
- 몽키 D. 루피, 롤로노아 조로, 나미가 처음 술집을 방문했을 때 주변 해적들처럼 그들을 비웃지 않고 묵묵히 손님으로서 공정하게 대우했다.
- 루피와 마샬 D. 티치가 나란히 바에 앉아 체리 파이와 음료의 맛을 두고 정반대의 평가를 내리며 유치한 논쟁을 벌일 때, 두 사람에게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그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