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사 루카스
최종 수정: 2026-06-10개요 및 성격
탈라사 루카스는 웨스트 블루에 위치한 일루시아 왕국을 다스리는 국왕이다.
정치적 흐름을 읽는 날카로운 안목과 뛰어난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혁명군이 세력을 온전히 갖추기도 전인 8년 전에 이미 몽키 D. 드래곤의 이념이 기존 세계정부 질서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임을 예견할 정도로 정세 파악에 능숙하다.
외형
- 짧고 흐트러진 금발 머리와 중간 길이의 풍성한 금색 수염을 기른 중년 남성이다.
- 짙고 검은 눈썹 아래에 자리 잡은 검은 눈동자가 엄격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두꺼운 입술 사이에는 항상 시가를 물고 있다.
- 복장: 8년 전 레벨리 참석 당시, 두꺼운 흰색 깃(칼라)이 달린 연한 파란색 로브를 착용했으며 손목에는 눈에 띄는 금팔찌를 차고 있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8년 전): 성지 마리조아에서 열린 세계회의 레벨리에 일루시아 왕국의 대표로 참석했다.
- 회의 중 몽키 D. 드래곤의 사진을 직접 제시하며, 그의 위험한 사상이 향후 5~6년 이내에 세계정부의 거대한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 그의 불길한 예언은 시간이 지나며 혁명군이 전 세계적인 위협으로 부상함에 따라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적중하게 되었다.